하찮은 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니콜라이의 삶과 헌신 니콜라이는 17세의 나이에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집사로 시작했다. 그는 청소와 심부름 같은 허드렛일로 보이는 일에 평생을 헌신했다. 자신의 일을 하찮게 여기지 않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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