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마윈의 조언

🚫 기회를 피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행동 특성

가난한 사람들은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생각하고, 작은 비즈니스 제안에는 돈을 벌 수 없다고 응답한다. 반대로 큰 비즈니스 제안에는 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는 특징이 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는 제안에는 경험 부족을 이유로 꺼리고, 전통적인 일에는 어렵다는 이유로 피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다단계로 의심하며 쉽게 배척한다.

공동 작업과 전문성에 대해서도 불신이 강하다. 상점을 함께 운영하자는 제안에는 자유를 잃을까 봐 거절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망설인다.


🧠 가난한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습관

이들은 조언과 의견을 구하는 방식에서도 문제를 보인다.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보다는 구글이나 포털 검색에 의존하며, 희망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생각과 행동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도 문제다. 대학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적게 행동한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한다.


⚡ 마윈 회장의 조언: 행동이 답이다

마윈 회장은 신속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심장이 뛰는 것보다 더 빨리 행동하라”고 말하며, 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즉시 무언가를 시도해보라고 조언한다.

기다림의 위험성도 경고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않고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인생이 끝난다고 말한다. 원하는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실행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마윈이 던지는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정하고,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 퍼스트 펭귄의 도전 정신

🐧 퍼스트 펭귄의 개념

퍼스트 펭귄(The First Penguin)은 선구자 정신을 상징하는 개념이다. 이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용기 있는 존재를 뜻하며, 불확실성을 감수하는 리더십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새로운 환경이나 도전 앞에서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이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유래 배경

퍼스트 펭귄이라는 용어는 남극 펭귄의 사냥 행동에서 유래했다. 펭귄들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지만, 그 바다는 바다표범범고래 같은 천적들이 도사리는 위험한 곳이다. 이때 처음으로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의 용기가 다른 펭귄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통해, 인간 사회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앞장서는 사람들을 퍼스트 펭귄에 비유하게 되었다.


🌍 퍼스트 펭귄의 영어 표기와 사용

영어로는 “The First Penguin”이라고 표기한다. 이는 ‘선구자’를 뜻하는 관용어로 자리 잡았으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널리 사용된다. 특히 도전 정신과 혁신의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기업 문화와 리더십 분야에서도 의미 있게 활용된다.


📚 퍼스트 펭귄의 역사적 사례와 확산

🎤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퍼스트 펭귄의 개념을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 바로 카네기멜론 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랜디 포시이다. 그는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라는 발표에서 퍼스트 펭귄의 의미를 강조했다. 젊은 나이에 암 선고를 받고도 담담하게 삶의 교훈과 도전 정신을 전했던 그의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퍼스트 펭귄의 개념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조직 내 활용

퍼스트 펭귄은 조직 문화에서도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프로젝트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먼저 도전하는 구성원,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길을 여는 리더들이 퍼스트 펭귄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실패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도전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 펭귄의 생태적 설명

🌊 펭귄의 사냥 방식

펭귄들은 육지에서 먹이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바다에는 천적(바다표범, 범고래)이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뛰어들 수 없다. 이때 첫 번째로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이 나타나고, 그 용기 있는 행동이 나머지 펭귄들에게 도전의 신호가 된다.

🚀 첫 번째 펭귄의 역할

퍼스트 펭귄은 무리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상징적 존재이다. 이들의 도전은 다른 펭귄들이 뒤따를 수 있는 안전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결국 무리 전체의 생존과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퍼스트 펭귄의 현대적 의미

👤 개인적 적용

오늘날 퍼스트 펭귄의 개념은 개인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말로도 쓰인다.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태도를 가진 이들이 현대 사회의 퍼스트 펭귄이다.

🌐 조직과 사회에서의 중요성

퍼스트 펭귄은 개인을 넘어 조직과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들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의 본보기이며, 불확실성과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킨다. 이들의 용기와 도전 정신은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 핵심 메시지: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의 가치

퍼스트 펭귄이 전하는 가장 큰 가치는 바로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이다. 처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비록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용기가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다. 이처럼 선구자의 정신은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힘이다.


📌 #퍼스트펭귄 #도전정신 #선구자정신 #리더십 #변화의물결

🔍 The Key to Unlocking Thoughts: Design Your Questions!

💡 The Power of Questions: The First Step to a New World

Questions are not just about satisfying curiosity; they are doors that lead to new worlds. Good questions trigger thoughts and actions, moving both our minds and bodies. Only by asking the right questions can we obtain meaningful answers.


🤔 Our Habit: A Mindset Focused Solely on Answers

Many people focus solely on answers, evaluating whether they are correct based on personal standards. However, instead of fixating on whether an answer is right, we should reflect on the question itself.

  • Recognizing Differences
    • “Different”: “I think differently from you” → Acknowledging differences creates new perspectives.
    • “Wrong”: “I think you are wrong” → This expression often leads to arguments and closed-mindedness.

Recognizing differences helps us gain new viewpoints, while pointing out what’s wrong tends to shut down meaningful conversations.


🎬 The Twist of Questions in the Movie ‘Oldboy’

The movie ‘Oldboy’ powerfully illustrates the importance of questions. Its subtitle, “15 Years of Imprisonment, 5 Days of Pursuit,” encapsulates this journey.

  • Oh Dae-su (Choi Min-sik)’s Questions
    • “Who imprisoned me?”
    • “Why was I imprisoned?”
      → These closed questions lead to confined thinking and a limited mindset.
  • Lee Woo-jin (Yoo Ji-tae)’s Realization
    • “You’re asking the wrong question. You can’t get the right answer from the wrong question.”
    • “Why was I released after 15 years?”
      → Open-ended questions expand thoughts and lead to new interpretations.

This film emphasizes the idea that “even questions can be wrong.” The moment we change our perspective, our thinking broadens.


❓ The Questions We Ask Ourselves

In our daily lives, we ask countless questions:

  • To the people we meet
  • In the situations we face
  • To ourselves

However, many of these questions fail to reach the core and sometimes lead to self-doubt.

  • “Why did this happen?”
  • “Why did things turn out this way?”
  • “What should I do?”

While these questions may seem natural, not all questions are valid. Sometimes, the problem lies in the question itself.


🔄 Change the Question, Change the World

When we change our questions, entirely new perspectives emerge.

  • We get closer to the essence of issues
  • A shift in perspective occurs

Before searching for the correct answer, ask yourself:
“Is this the right question?”


🚀 Taking Action: Applying the Power of Questions in Life

  1. Doubt
    Question what you’ve always believed to be true.
    • “The Earth is fixed in place!” → Are you absolutely sure about that?
  2. Evaluate the Question
    When faced with a question, first ask, “Is this the right question?”
  3. Challenge Your Beliefs
    Reassess what you’ve firmly believed to be true.
    • “What if what I thought was right… isn’t?”

📌 #Hashtags

#PowerOfQuestions #ShiftInPerspective #Oldboy #GoodQuestions #ExpandYourMind #EmbraceDifferences #OpenThinking #QuestionDesign

📖 How to Read Books – The Art of Reading for Understanding

🎯 What is True Learning?

Learning is not just about acquiring information. True learning is an active process, where the primary agent is the learner. Moreover, learning is not just an individual experience but inherently involves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Particularly, a combination of images and language serves as the most effective means of communication.


📚 Learning Through Reading and Discussion

Reading is more than just recognizing words; it involves active engagement similar to auditory learning and requires effort.

  • Reading is like listening to a lecture
    → It follows the same process of comprehension and internalization.
  • Learning through discussions
    → Engaging in formal discussions helps clarify concepts and enhance critical thinking.

📌 Purpose of Reading

Reading is not merely about recognizing letters; it serves specific purposes.

Gaining Information

  • Acquiring factual knowledge
  • Understanding historical narratives (events from the past and present)

Reading for Understanding

  • Beyond absorbing facts, this approach enhances conceptual clarity and critical thinking.

Learning is a challenging process. The more difficult the learning process, the more beneficial the outcome.


🔍 What is Reading for Understanding?

The goal of reading for understanding is to deepen conceptual comprehension and expand intellectual capacity. However, very few people practice this effectively.

📌 Why is it difficult?

  • Schools do not teach it properly.
  • Instead of fostering lifelong learning, most education systems focus on exams and graduation.
  • This method should be taught at the university level to ensure intellectual growth.

📖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a Book

If you instantly understand everything in a book, it does not contribute to real learning. The process of comprehension typically falls into two categories:

1️⃣ Not understanding at all
→ In this case, learning is impossible.

2️⃣ Partially understanding the content
→ When this happens, you have three options.


🏆 What to Do When You Only Partially Understand?

1. Giving up

  • When unwilling to put in the effort
  • When lacking knowledge of effective learning methods

2. Asking for an explanation

  • If you understand after hearing the explanation → You could have figured it out yourself!
  • If the explanation is perfect → You lose the chance to develop your own understanding.

3. Elevating yourself intellectually (the ideal approach)

  • This is the essence of reading for understanding.
  • Initially, you may grasp only a little, but over time, your comprehension deepens.
  • Like climbing a learning rope, you must move step by step, gradually increasing your understanding.

🧐 The Art of Active Reading

Reading is like throwing and catching a ball. Just as catching a ball requires as much skill as throwing it, reading demands active engagement.

📌 The key to active reading is asking questions
While reading, you should constantly challenge the text with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1️⃣ What is the book’s main theme?
2️⃣ What does the book say?
3️⃣ Is it true?

By engaging with these questions, you turn reading into an interactive learning process.


📝 The True Sign of Understanding – Feeling Exhausted After Reading

Real reading requires effort and energy. If you do not feel mentally tired after reading, it likely means you have not engaged with the text actively.


✍️ The Importance of Annotation

Active reading is not just about absorbing content—it requires marking and noting key ideas for deeper comprehension.

📌 Ways to annotate

  • Writing summaries in a notebook
  • Taking notes while reading
  • Highlighting or underlining key points
  • Writing comments in the book’s margins

These techniques help reinforce what you learn and enhance retention.

⏳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 착시현상: 시간의 흐름이 변하는 이유

어릴 적에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린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자주 하면서 하루하루가 신선하고 길게 느껴진다. 반면, 나이를 먹을수록 같은 패턴의 삶을 반복하기 때문에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심리학적으로는 체감 속도가 나이의 두 배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예로 들면,

  • 20대: 체감 속도 시속 40km
  • 50대: 체감 속도 시속 100km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가속화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 착시현상 때문이다.


🧠 신경세포의 정보 전달 속도 차이

우리 뇌는 세상을 인식할 때 연령에 따라 정보 전달 방식이 달라진다.

  • 젊을 때는 세상을 자주 보고 더 많은 프레임을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마치 슬로모션처럼 느껴진다.
  • 나이가 들수록 신경세포가 정보를 샘플링해서 저장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즉, 세상을 듬성듬성 기록하면서 체감적으로 시간이 훨씬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를 비유하면, 어린아이가 1초 동안 60장의 사진을 찍는다면, 나이 든 사람은 1초 동안 10장만 찍는 것과 같다. 이렇게 정보가 압축되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오래 사는 방법: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하는 법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면, 이를 늦추는 방법이 있다.

  • 세상을 자주 보기: 새로운 경험을 늘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하면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 슬로모션처럼 보기: 의식적으로 주변 환경을 자세히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면 뇌가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며 시간이 천천히 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집중하기: 단순한 반복적인 삶에서 벗어나, 순간순간에 몰입하면 기억 속에 더 많은 정보가 남아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결국, 현재의 내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집중할수록, 미래의 나는 지금을 더 의미 있게 기억할 것이다.

[TED talks] Why play is essential for business (Martin Reeves) : 창의적 사고와 기업 생존을 위한 ‘상상력 게임’

🚀 비즈니스 성공의 비밀, ‘놀이’에서 찾아라!

🧱 레고 블록과 창의적 놀이

레고 블록을 맨발로 밟아본 경험이 있는가?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만든 어지러운 레고 더미를 보고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아이들은 단순한 블록을 조합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다. 기존의 키트를 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무 조각이나 끈, 인형 등 다양한 요소를 더해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한다. “만약에?”와 “왜 안 돼?”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며 경계를 허문다.

이러한 창의적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다. 사고력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이들이 만든 엉뚱한 설정—예를 들면, “공주가 용을 타고 뉴욕으로 가서 농장 동물들을 방문하는 이야기”—은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사고의 산물이다.


🎓 놀이와 학습의 관계

놀이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학습의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은 생물학적으로도 증명된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놀이란 자발적이고 즐거운 경험일 뿐만 아니라 학습을 가속하고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고, 그것을 조정하며,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기업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다. 놀이를 통해 직원들은 새로운 전략을 실험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도 있다. 단순한 과거의 성공 경험에 매몰되지 않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기업이 생존하려면 재구상이 필수다

오늘날 기업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1980년대에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면 약 10년 동안 업계 리더로 자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1년 이내로 줄어들었다. 즉, 지속적인 성공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들은 기존의 성공 모델을 유지하는 데 집착한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이 반드시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기존 전략에 얽매이면 창의적 사고가 제한되며,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위험이 커진다. 이제는 **재구상(Reimagination)**이 필수적인 시대다.


🎮 창의적 사고를 돕는 ‘상상력 게임’

기업이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상상력 게임(Imagination Games)’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혁신적인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

🔄 안티-컴퍼니 게임(Anti-Company Game)

기업이 자신의 핵심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반전시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식이다.

📌 사례

  • 호텔 체인이 호텔을 소유하지 않는다면?
    • 이 발상은 기존 호텔 업계에서는 터무니없는 아이디어처럼 보였지만, 에어비앤비(Airbnb)는 이를 현실화하여 전 세계 숙박 시장을 뒤흔들었다.

🔍 매버릭 게임(The Maverick Game)

업계의 기존 질서를 따르지 않고 혁신을 추구하는 ‘매버릭 기업’을 분석하고, 그들의 성공 가능성을 탐색하는 게임이다.

📌 사례

  • 반도체 장비 회사가 바이오 기술 분야로 확장할 수 있을까?
    • 브룩스 오토메이션(Brooks Automation)은 반도체 제조 기술을 응용하여 자동화된 바이오뱅킹(Biobanking) 사업을 개척했다.

⚰️ 프리-모텀 게임(Pre-Mortem Game)

기업이 5년 내 100% 실패한다고 가정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게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패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 사례

  • 오프라인 은행 지점이 사라진다면?
    • 기존 은행들이 이 게임을 시뮬레이션했더라면, 뉴뱅크(Nubank) 같은 디지털 은행이 급성장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악마의 변호인 게임(Devil’s Advocate Game)

모든 의사결정에 대해 반대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게임이다. 이를 통해 미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색할 수 있다.

📌 사례

  • 로마 가톨릭 교회는 성인을 추대할 때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을 두어 반대 의견을 검토했다.
    • 이 방식은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주요 결정의 맹점을 미리 발견하는 데 유용하다.

🏆 리더십과 기업 혁신

기업 리더들은 단순한 실행력이 아니라 상상력을 리더십 전략에 포함해야 한다. 직원들에게 창의성을 발휘할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해야 한다.

🚀 놀이를 활용한 창의적 사고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 결론: 기업의 미래는 ‘놀이’에서 출발한다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창의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단순한 실행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유연한 사고 방식상상력 게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비즈니스는 진지한 일이지만, 놀이를 배제할 필요는 없다.”

[TED Talks] Our loss of wisdom | Barry Schwartz : 🔥 Rediscovering Practical Wisdom: Why Rules and Incentives Aren’t Enough

🎤 Introduction

Obama’s inaugural address emphasized the need for virtue over blind consumerism. Rather than urging people to spend money or follow rigid rules, he called for moral responsibility.

📌 What is Virtue?

  • Often seen as outdated
  • Misunderstood in modern society as either unnecessary or rigid

🎯 The Role of Practical Wisdom

Aristotle defined practical wisdom as the combination of moral will and moral skill. It enables people to navigate complex situations by making ethical exceptions when necessary.

🎷 Improvisation in Real Life

  • Like jazz musicians adapting to different rhythms
  • Learning through hands-on experience
  • Guided by mentorship and real-world applications

🏥 The Case of Hospital Janitors

Official job descriptions focus on cleaning and hygiene, yet they fail to mention the human interactions that shape patient care.

💖 Acts of Empathy

  • Mike paused mopping so a patient could exercise
  • Charlene skipped vacuuming to let grieving visitors rest
  • Luke cleaned a room twice for a grieving father’s peace of mind

🚀 Impact on Patient Care

  • Contributes to hospital efficiency
  • Empathy speeds up recovery and boosts morale

⚖️ The Limitations of Rules & Incentives

Rules and incentives are often used as quick fixes, but they lack the depth needed for ethical decision-making.

🚧 Rules vs. Moral Skill

  • The lemonade incident: Bureaucratic rules led to a child being placed in foster care unnecessarily
  • Education system rigidity: Over-scripted curriculums prevent teacher autonomy
  • Over-regulation: Prevents moral skill development

💰 Incentives vs. Moral Will

  • Swiss nuclear waste study: Citizens were less willing to host a site when money was introduced
  • Financial incentives backfiring: CEOs prioritizing short-term profits over ethics

🏛️ The War on Wisdom

Over-reliance on rules and incentives leads to:

  • Short-term problem-solving but long-term decline in wisdom
  • Loss of adaptability and creative problem-solving
  • Decline in intrinsic motivation

🏢 Ethics in Business & Medicine

  • Lawyers choosing profit over justice
  • Doctors ordering unnecessary procedures to avoid lawsuits

🌱 Re-Moralizing Work

❌ The Problem with Ethics Courses

  • Ethical behavior cannot be taught in a classroom alone; it must be practiced

🌟 Celebrating Moral Exemplars

  • Atticus Finch inspiring young lawyers
  • Aaron Feuerstein keeping employees post-factory fire
  • Ray Anderson leading sustainability efforts

🎭 Recognizing Everyday Heroes

  • Janitors and frontline workers exhibiting moral excellence
  • Encouraging empathy and integrity in daily work

🏢 Practical Wisdom in Organizations

  • Job descriptions should reflect the ethical dimension of work
  • Leaders should foster environments for ethical decision-making
  • Encouraging employees to develop moral skills
  • Preventing bureaucratic barriers to ethical action

📚 Education and Character Development

🏫 KIPP School Model

  • Prioritizing character development over standardized testing
  • Teaching respect for self, peers, and teachers

👩‍🏫 Teachers as Moral Role Models

  • Students observe teachers daily
  • Leading by example in ethical values and decision-making

🌎 The Call to Action

Obama emphasized that virtue and hope are essential to a thriving society. Wisdom should be the foundation of ethical behavior in all professions and daily life.

🔑 Key Takeaways

  • Organizational structures should nurture, not suppress, moral wisdom
  • Encouraging ethical culture in workplaces, schools, and institutions
  • Paying attention to our actions and their impact on others

🔗 Hashtags

#PracticalWisdom #Ethics #MoralLeadership #Virtue #RulesVsWisdom #Education #BusinessEthics #Empathy #TEDTalks #BarrySchwartz

📚 세인트존스 대학교의 고전 100권: 진정한 학문의 길

🔹 세인트존스 대학교란?

세인트존스 대학교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유학문 교육기관으로, 고전을 중심으로 한 학습 방식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커리큘럼은 단순한 전공 교육을 넘어 철학, 문학, 과학, 예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학문 탐구를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사유의 깊이를 확장해 나간다.


📖 고전 100권 목록: 인류 지성의 정수

세인트존스 대학교의 학습은 4년 동안 고전 100권 이상을 다루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들과 대화하는 방식의 학문적 여정을 의미한다.

🏛 1학년: 서양 문명의 뿌리를 만나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철학, 문학, 과학적 사유가 중심이다.

  • 호메로스 – 『일리아드』, 『오디세이』
  • 소포클레스 –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 플라톤 – 『변명』, 『고르기아스』, 『향연』 등
  • 아리스토텔레스 – 『형이상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 유클리드 – 『기하학 원론』
  • 루크레티우스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라부아지에 – 『화학 요론』

고대와 중세 사상의 기초를 배우는 시기로, 철학과 자연과학이 학문의 중심에 놓인다.


2학년: 종교와 르네상스의 지적 혁명

  • 구약성서, 신약성서
  • 아우구스티누스 – 『고백록』
  • 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
  • 단테 – 『신곡』
  • 마키아벨리 – 『군주론』
  • 코페르니쿠스 –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
  • 셰익스피어 – 『햄릿』, 『오셀로』, 『맥베스』 등
  • 데카르트 – 『방법서설』, 『기하학』
  •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 대표 음악 작품

이 시기에는 기독교 사상과 르네상스 철학, 그리고 근대 과학의 태동을 학습한다.


🏛 3학년: 계몽주의와 근대 사상의 확립

  • 세르반테스 – 『돈키호테』
  • 홉스 – 『리바이어던』
  • 로크 – 『통치론』
  • 스피노자 – 『신학 정치론』
  • 칸트 – 『순수 이성 비판』
  •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 아담 스미스 – 『국부론』
  • 미국 독립선언, 헌법, 연방주의자 논고

이 시기의 학습은 개인의 자유, 사회 계약, 경제 사상 등 현대 사회의 기초가 되는 철학적 논의를 다룬다.


🔥 4학년: 현대 사상의 갈림길

  • 괴테 – 『파우스트』
  • 다윈 – 『종의 기원』
  • 헤겔 – 『정신현상학』
  • 마르크스 – 『자본』
  • 도스토예프스키 – 『카라마조프의 형제』
  •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로이트 – 『정신분석학에 관하여』
  •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 – 논문 선집

현대 과학과 철학, 문학의 정수를 배우는 과정이다. 특히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에 대한 깊은 통찰이 강조된다.


🎓 세인트존스 대학교의 교육 철학

세인트존스 대학교의 학습 방식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다. 학생들은 고전을 직접 읽고 해석하며, 교수와 동료들과 끝없는 토론을 벌인다.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된다.


💡 인생을 바꾸는 9가지 원칙, 윌리엄 아서 워드의 지혜

🧑‍💭 자기 자신을 위한 지혜

✍️ 생각하세요 – 글을 쓰기 전에

어떤 글이든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은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충분한 고민 없이 적어 내려간 글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

🚀 시도하세요 – 포기하기 전에

어떤 일이든 포기하기 전에 먼저 시도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가능성을 놓치는 일이다.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한 번의 시도는 성공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 함께하는 삶을 위한 태도

👂 들으세요 – 말하기 전에

말보다 먼저 들어야 한다.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존중의 표현이며, 더 나은 대화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경청하는 습관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 기다리세요 – 비판하기 전에

비판하기 전에 잠시 기다려야 한다. 성급한 판단은 오해를 1 쉽다.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충분한 정보가 있을 때 비판하는 것이 현명하다.

❤️ 용서하세요 – 기도하기 전에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에 남아 있는 미움을 버려야 진정한 평온을 얻을 수 있다. 용서는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 베푸세요 – 죽기 전에

죽기 전에 베푸는 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삶의 증거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어도 베풀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공허한 것이 된다.


💰 경제적 성공을 위한 원칙

💵 버세요 – 돈을 쓰기 전에

돈을 쓰기 전에 먼저 벌어야 한다. 소비보다 수입이 먼저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경제적 안정을 위한 첫걸음이다.

🏦 저축하세요 – 은퇴하기 전에

은퇴 후를 대비한 저축은 필수다. 노후가 다가왔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 젊을 때부터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조사하세요 – 투자하기 전에

투자하기 전에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막연한 기대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명언으로 배우는 삶의 교훈

“작은 생각만큼 성취를 제한하는 것도 없다.”
작은 생각은 우리의 가능성을 가두는 틀이다. 한계를 설정하는 순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자유로운 생각만큼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도 없다.”
열린 사고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온다.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위대하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을 때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 걱정을 허하지 말라 – 생각이 만드는 감전의 덫

💭 우리의 생각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다.

  • 이게 뭔가?
    때로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 잘 살아가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남들보다 뒤처진 것은 아닌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불안하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어떤 어려움이든, 유독 내게만 집중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제들이 끝없이 따라붙는다.

  • 나에게만 오는 고통처럼 느껴진다.
  •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겪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착각일 뿐이다.


⚡ 고압전기 – 위험을 만드는 요소

지하철을 타다 보면 ‘고압전기 감전주의’라는 경고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것은 감전의 위험이 있고, 어떤 것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위험 요소

  • 낚시대
  • 헬륨 풍선

🕊️ 문제없는 존재 – 참새

  • 전깃줄 위에 앉아 있어도 감전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차이는 무엇일까?


⚖️ 차이 – 감전되는 것과 감전되지 않는 것

  • 공통점: 낚시대도, 풍선도, 참새도 전깃줄 근처에 있다.
  • 차이점: 참새는 두 발로 전선을 밟고 있을 뿐, 전기가 통과할 경로가 없다.
  • 반면, 사람이 지상에 서서 전선을 만지면?
    • 내 몸을 통해 전기가 통과하면서 감전된다.

이것은 단순한 물리 법칙이지만, 생각과 걱정의 원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 실행 – 전류가 통과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감전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그 위에 있으라.
    • 문제를 내려다보라.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그저 ‘그럴 수도 있는 일’이 된다.
  2. 내 몸을 통과하게 두지 말라.
    • 걱정과 두려움이 내 마음을 장악하게 두지 말라.

전기가 통과하는 순간 감전이 일어나듯, 걱정을 내 안으로 허락하는 순간 우리는 무너진다.


🤯 생각의 문제 –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인간의 뇌는 생각하는 대로 반응한다.

  • “등이 가렵다”라고 생각하면?
    • 실제로 가려운 느낌이 든다.
  • “컨디션이 나빠진 것 같다”라고 말하면?
    • 몸이 무거워지고 감기에 걸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이러다 몸살 나겠다”라고 하면?
    • 결국 아프게 된다.

고통과 불안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내고, 스스로 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진납세다. 불필요한 세금을 내듯, 걱정을 스스로 초래한다.


🚫 걱정거리 – 진짜 걱정할 것이 있는가?

세상의 모든 일은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걱정해야 할 일은 **단 4%**뿐이다.
나머지 96%는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거나, 애초에 문제조차 아닌 것들이다.

  • 진짜 걱정해야 할 일조차,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 행동이 필요하다.

걱정을 위한 걱정은 금물이다.
움직이고 해결하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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